히로시마 클럽 세가.
히로시마의 시내인 혼도리(本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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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에는 아케이드가 길게 이어져 있다.


클럽 세가. 층별로 크레인, 레이싱&체감기기, 메달, 일반게임, 대전게임 등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같이 온 일행과 함께 행동한지라 시간상 다른 곳은 둘러보지 못하고 일단 대전게임 쪽만 살펴봄.


주 관심사인 버파5R. 토요일 낮이었는데도 그닥 사람이 없이 한산한 편이었다.
맞은편에서 2단 카드를 굴리는 샐러리맨 아저씨에게 이어서 가볍게 2승을 거뒀지만
기다리는 일행 때문에 대강 하다 일어남...


마주보는 대전대 중간에는 익히 듣던대로 버파 TV가 있었다. 내용은 뭐 짤막하게
고수들 영상이 흘러나가는 정도였지만 대회 같은 때 보면 재밌을듯 했음.


캐릭터 링네임이 웃겨서 일단 찍음.
요즘엔 전통의 고수들도 심심하면 링네임을 바꿔대서 알아보기가 조금 불편한 느낌이다;;


게센을 나가다가 눈에 띈 스파4, 미리 알았으면 한판 해봤을터라 조금 아쉬웠음.
근데 이쪽도 별로 하는 사람이 없는걸 보니 역시 대전게임이 마이너로 접어들었다는게 실감이 됐다.
(파치슬로쪽엔 사람이 잔뜩 몰린걸 보니 더욱 그렇...)


클럽 세가 근처에 있는 타이토 스테이션, 내용은 세가쪽과 대동소이한 편인듯 했다.



전반적으로 지방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게센 분위기가 대체로 한산한 편이라 살짝 실망이 들었음.
사람이 많아야 이점인 대전게임을 선호하다 보니 더욱 그랬는듯...
그래도 잘 짜여진 매장 구성과 시설을 보니 게임 환경에 있어선 쾌적하게 즐기기가 좋아 보였다.
(조명 등도 대전게임 쪽은 화면에 집중할수 있게 어두운 편이고, 크레인 게임 쪽은 반대로 화사한 조명 등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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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름대로 | 2008/09/28 22:27 | 일본기행 | 트랙백 | 덧글(0)
여기는 일본.

 교환학생 비슷한 걸로 내년 2월까지 히로시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무선랜이 개통이 안된지라 학교 컴퓨터실에서 대충 쓰고 있는데 메신저 설치도 안되어서 조금 괴롭군요.

 뭐... 여러가지 자세한건 나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생존신고 끝~


 덧. 트벨 플삼판이 나왔는데 공략게시판을 버려둔채로 온지라 조금 맘에 걸리는 중...ㅠㅠ...;

by 나름대로 | 2008/09/24 14:59 | 일본기행 | 트랙백 | 덧글(10)
와우 삼매경.
T5급에 줄아만 템 도배인 그럭저럭 중류층.


스근스근 씨가 주도하여 놈팽이 5인이 와우의 세계로 입문한지도 어인 5개월가량...

아무 지식과 기반 없이 시작한지라 초반에는 삽질의 연속이었지만...
조금씩 터득하며 캐릭터가 성장하는 재미로 계속 해오면서 여기까지 이른듯..

정작 게임을 하자고 꼬신 스근씨는 아웃랜드 인던 올클리어 후 다옥복귀를 선언하며 도주했고...
기타 2인도 이런저런 사정에 게임 중단... 현재 남은건 본인과 성기사 Z씨 둘만 남았음.
뭐 자생이 가능한 시점에서 다들 떠나간지라 진행에 별 지장은 없었지만... 가끔씩 쪼렙때의
친구 5인이서 오손도손 인던을 도는 재미가 그리워지기도 함.

출국일자도 한달남짓 남은지라... 슬슬 정리할 때인듯 하지만 할짓 없을때는 무심코 접속하는
자신을 보며 세삼 온라인 게임의 중독성에 놀라고 있는 상황임...^^;










카라잔 - 파멸의 어둠과의 사투

(크게보기시 고화질 지원)


게임에 익숙해지고 슬슬 시도한 뻘짓의 결과물... 손님들의 무심한 플레이 덕에 픽픽 죽어나가서 9분여에 달하는 사투가 되버림.
중간에 되지도 않는 마해를 마우스로 시도하는 헛짓을 보며 비웃어주는게 포인트.

키위닷컴이 h264 코덱을 지원한다길래 시험삼아 올려봤는데... 상상이상으로 화질이 좋아서 놀랬음.
허나 사이트의 근원이 조선일보라... 제대로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다소 복잡한 심정...
(더구나 가입시 조선측 통합회원 가입이 되어서 처음에는 경기가 일어날 뻔 했음)
by 나름대로 | 2008/08/20 16:51 | 게임망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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