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놓고 3년만에 겨우 플레이;;; 노멀난이도로 중반까지 진행하다가 2회차 특전이 전무하다는 것과 1회차에 1000점 달성가능하다는 걸 알고 그냥 어려움 난이도로 새로 시작해서 클리어. 이래저래 꼼꼼히 찾아보고 꾸역꾸역 줍고 댕기느라 한 30시간은 걸린것 같다. 스토리텔링은 초반에는 그냥 주인공이 우연히 떨어진 여행자 설정인것처럼 보이다가 중반이후엔 그냥 노골적인 둠가이 스타일로 전환. 무전은 그냥 당면목표만 알려줄뿐 배경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내용들이 거의 주운 일지를 들어야 알수있기 때문에 좋게 보면 주체적인 내용 이해가 가능하긴 한데 나쁘게 보면 정보 짜맞추기를 위해 일지수집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기도 함. 액션성은 간만에 엑박 패드를 잡은지라 조작이 다소 버벅거렸던 개인적인 핸디캡 때문에 정확히 평가가 힘들지만 플라스미드와 무기, 스킬이 늘어날수록 다채롭게 변하는 전술로 지루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장비나 능력이 강해져도 빅대디와의 전투는 긴장됐지만 자주 썼던 가스통을 쌓아놓고 폭탄 한방 날려서 일발폭사시키는 전법으로 쉽게쉽게 해결. 기타 해킹이나 아이템 제조등의 잡다한 것들은 부가 스킬을 갖고 있으면 난이도가 낮아지는 식이라 이쪽도 제법 신경을 썼더니 게임을 수월하게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듯 하다. 개인적으론 해킹을 할때 나오는 미니게임이 옛적 아케이드에서 꽤나 힘들게 해서 그닥 좋지못한 기억을 갖고 있는 파이프드림 스타일이라 중반이후엔 자동해킹 장치를 되는대로 제조해서 빠르게 넘겼던 씁쓸함이 남는다.(그래도 미니게임이라 그런지 옛날보단 쉽게 한듯) 게임 분위기나 스토리를 음미하며 재밌게 즐기긴 했는데 내용 자체는 완결성이 강하게 끝난지라 같은 랩쳐가 배경인 2편에는 그닥 관심이 생기진 않는다. 공중도시가 배경인 3편은 괜찮게 나올려나... 덧. Would you kindly라는 관용구가 이렇게 무서운 게임도 없을듯.(笑) ![]() 어떤 의문도 남지 않았다. 어떤 의심도 없다. 너희는 아제로스의 가장 위대한 장장 9개월간 해왔던 얼음왕관 성채도 25인 하드 리치킹 킬로 드디어 모든 컨텐츠를 완료. (아래 포스팅에 12월 14일 싸울팽 다운으로 시작했으니 딱 9개월이다) 막공만 전전하던 유저라 과연 리치킹을 눕힐 기회가 있을까 싶었지만 대륙섭 아즈샤라의 고정막공 수준은 그걸 가능하게 해 주었다...(막공 킬이 거의 10개에 달할정도니 뭐-_-;) 불성때 하이잘까지만 레이드를 경험했던지라 최상위 컨텐츠에 대한 동경이 항상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끝장을 보게 되어서 상당히 만족감이 컸다. 아울러 오래 지속된 게임인 만큼 게임이 어려워져도 유저도 거기에 발맞춰서 진화한다는 걸 직접 실감하게 되기도 했고... (불성과 비교하면 너나할것없이 전반적으로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막공과 정공의 수준차는 손발을 오래 맞추냐 못맞추냐의 차이정도만 남은듯...) 네임드에 대한 감상 자체는 뭐 소위 말하는 공대의 X맨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 구조라서 경험과 실력, 센스의 3박자가 없으면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야 되기에 압박감이 상당히 컸다. (설계구조상 대격변이 되어도 예전 저렙컨텐츠처럼 소풍오는 식으로는 절대 못할거 같다...;;;) 업적점수도 만점을 이제 돌파해서 그럭저럭 업적매니아에 한발 걸치긴 한거같고 남은건 폐인업적 정도만 하면 게임 내에서 해볼만한 건 거의 다 완료할거 같다. 이제 남은건 대격변까지 계속 이어가냐 다른 게임을 찾아보냐의 고민을 할 시기인듯... ![]() 같은 길드의 참여인원과 투샷. 블덕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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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DLC는 패치인데요..
by thinkpad at 03/23 그거슨 설마 슈...슈팅.. by 나름대로 at 03/22 1편은 멀티플레이가 없어.. by 나름대로 at 03/22 우왕 국. 저도 이제부터.. by Diner at 03/22 2편은 1편의 확장 버전 같.. by thinkpad at 03/22 아직 용어같은게 좀 얼.. by 나름대로 at 03/05 오호 일단 트위터 추가를.. by 요르다 at 03/05 sanarez 임당~ by 나름대로 at 03/05 트윗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by Diner at 03/05 아줌마하고 문에끼인병.. by ewfgerhtrh at 11/18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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