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더블유를 입소문으로 어떻게 듣고 해봤는데 재미있군요. 인터넷 개인방송국이라는 개념은 WINAMP를
사용하면서 음악방송으로 대강 깨쳤지만 영상까지 되는 시대가 되니까 뭔가 본격적인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의 컨텐츠들은 뭐 DIVX으로 가공된 영화,애니 영상물들이지만... 그런거야 개인적으로
봐도 되는 거고 관심이 가는 건 역시 실시간 게임 플레이 중계물들이더군요. 대부분 위닝류를 하지만
가끔씩 RPG나 에뮬로 고전 게임들 공략을 하기에 그거 찾아보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아무래도 TV카드가 있어야 게임기 연결해서 방송이 용이한듯 하니 마침 가진 TV가 노후화된 차에
TV카드 하나 구입해서 즐기면서 방송이나 하나 해보려 합니다. 레이싱이나 액션류로 하는게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즐거울듯 하군요...^^;
덧. 시험방송 삼아서 Z건담 극장판을 틀었었는데 대강 내용을 설명해주다가
시청자중 시드 팬 한명을 우주세기로 인도했습니다.
저랑 나이차도 얼마 안나는듯 해서 약간 복잡한(?) 기분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