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단편 신작.

에소릴의 드래곤



단편 발표는 텀을 두고 간간히 이어지는지라 큰 감흥은 없었지만, 글이 실린 장소의 특성으로 볼때

앞으로 장편 연재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하이텔 멸망이후 대체 몇년을 기다리는 건지...)

단편의 수준도 이 바닥에서는 일류지만 역시 타자는 장편쪽 이미지가 강하고, 독자도 그쪽을 원하는 편이라....


결말이 그닥 친절하진 않지만 곱씹어 보면 이해못할 정도는 아닌듯, 다른 이야기도 있다니 그쪽을 보면 보완이 되려나...

어쨌거나 간만의 이야기거리이니 즐겁게 읽었음.


덧. 조선시대와 새 시리즈에서 왕의 기대역할은 어딘가 모르게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문득 발견.
     시간을 들여 조금 적어볼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나름대로 | 2009/05/08 02:26 | 서적사상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hellwolf.egloos.com/tb/41342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亂揮 at 2009/05/20 19:26
아니 나름으로 내용에 대한 맞장구를 쳐 주고 싶지만, 애석한 상황. 읽어보지 못했다. 그게 아니라. 푸핫.
처음에는 이게 누구 블로그인가 싶어서(정확히는 이 오덕은 누구인가;) 한참 보다가 생각이 났지. 자네와 일본에서 이웃을 맺었던 것을.
어쩌다 보니 요즘은 자주 보는군.
카테고리에 '지름내상' 이 아주 인상적이다. 남말할 처지가 못되는 언어라. 크흠.
여튼, 종종 훔쳐보러 올게. 정진분야가 쫌 달라서 아마 반쯤은 이해 못하고 넘어가겠지만;
Commented by 나름대로 at 2009/05/20 21:23
결국 왕림하셨군요.^^
포스팅 첫부분에 링크가 있는데 나중에라도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취향에 크게 좌우받지 않는 무난한 내용이거든요. 일단은...)

근래들어 책에 조금 소홀해지니 머리회전도 둔해진거 같습니다. 슬슬 가다듬어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잘 안되는군요...
방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Commented at 2009/05/22 00: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름대로 at 2009/05/22 00:38
네, 그럼 갖고 가는 날 연락드리겠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